요즘 저희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들 모임이나
동네 주차장만 가도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다릅니다.
한 몇 년 전만 해도 테슬라 타면
얼리어답터에 고급차 타는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은 그냥 진짜 대중적인 실속형 차로 완전히 자리 잡은 거 같습니다.
가성비나 유지비 측면에서 다들 메리트를 느끼고 넘어가시는 것 같고
제 주변에도 기존에 쏘렌토나 싼타페 타던 분들이
요즘은 테슬라로 꽤 많이 넘어가시더군요.
저는 아직 디젤 세단을 리스로 굴리고 있고
나중에 제네시스 하이브리드가 나오면 바꿀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길거리에 가득 찬 테슬라를 보면 가끔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