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바뀐다길래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내 요금제 확인해보니까 구결합 얽혀있는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지금 당장 기존 가입자는 유지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유지해준다는 건지 기한이 명확하지가 않잖아요.
그냥 언제든 건드릴 수 있다는 말처럼 들려서 좀 불안하긴 해요.
알뜰폰으로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니냐 싶어도
결합 해지하는 순간 총비용이 오히려 올라가는 구조면 그것도 답이 아니고.
결국 큰 이변 없으면 그냥 버티는 게 제일 현실적인 선택인 것 같긴 한데
버티는 것도 통신사 페이스에 끌려다니는 거라 기분은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