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512GB 번이동이 65만 원대라니까 좀 많이 생각해봤는데, 사실 자급제 기기값과 번이용 가격대가 점점 멀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
내가 지난번 기변할 때도 번이동으로 갈까 자급제로 갈까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트레이드인을 썼거든. 자급제는 기기값이 그대로인데 번이동은 쿠폰 얘기가 많이 섞여서 결국 뭐가 싼지 헷갈린다.
512GB면 기본형 가격대를 한 단계 넘는 거라 어쩌면 번이동 고객을 '다른 모델로 유도'하려는 정책일 수도 있겠다 싶다. 65만이 비싼지 싼지는 그때의 쿠폰 상황과 다른 모델들 비교를 봐야 할 텐데, 이게 계속 변하니까 정말 피로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