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극장 예매창 확인하다가, 자급제 할인 라방도 같이 보게 됐는데 결제 직전에만 쿠폰 조건이 뜨는 게 진짜 빡치더라.
조건이 “이때만” 유지되는 타입이라 장바구니에 담아도 타이밍 놓치면 바로 끝이고.
그래서 요즘은 할인율 자체보다도, 마지막 단계에서 통신사 결합/카드/즉시할인 조건이 같이 걸리는지 먼저 체크하는 편이에요.
월초나 주말이 유리하다는 얘기는 대충 맞는 것 같은데, 결국은 결제 화면에서 조건이 안 보이면 의미가 없더라.
나중에 쿠폰 뜰 걸 기대하고 미루는 습관은 이번 달부턴 좀 고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