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때문이든 뭐든
이제는 성능표보다 유지력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초반 벤치 잘 찍히는 건 솔직히 하루면 잊히고,
여름에 지도 켜놓고 결제앱 왔다갔다 할 때 안 뜨거운 쪽이 오래 갑니다.
제 기준엔 얇게 만드는 거보다 발열이랑 모뎀 안정성 먼저 잡아야 함.
특히 삼성은 폴더블까지 끌고 가려면
칩 체급보다 열 관리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한다고 봐요.
엑시노스 비중 늘리는 건 이해하는데,
이번에도 실사용에서 흔들리면 이름만 보고 거르는 사람 더 늘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