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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vs 성장, 저는 이렇게 섞습니다 [2]

퇴근길라떼 | 21:02 | 조회 4 | 좋아요 0

장 보고 나면 결국 가치랑 성장의 싸움 같아 보이는데요.

전 저는 “성장”은 SPY로, “가치/현금흐름”은 배당 커버리지 쪽으로 분리해 두더라고요.

이렇게 나누면 테크가 한 번 꺾일 때 멘탈이 덜 흔들립니다.

연초에 반도체 개별주로 욕심 부렸다가 손실 보고 나서 더 확실해졌어요.

그리고 환율이 흔들리면 성장 쪽 비중을 줄인다기보다, 현금 20%에서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쪽으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결국 저한텐 “누가 더 맞냐”보다 “어느 이벤트에 덜 다치는 구조냐”가 더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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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안정적인 구조도 좋지만 지금은 시장 수급이 확실히 쏠리는 쪽을 봐야 한다고 생각함. 나는 배당주로 묶어두는 것보다 그 현금을 주도 테마주 모멘텀에 쏟는 게 수익률 관리에선 훨씬 낫더라고. 결국 변동성 큰 장에서 계좌 불리는 건 신고가 뚫는 놈들 거래량 체크해서 짧게 치고 나오는 수밖에 없음.
53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신고가 종목 거래량 분석은 확실히 재미있는 지표죠. 다만 저처럼 새벽에 알바하면서 데이터 보는 입장에선, 잦은 매매로 나가는 세금이랑 비용이 장기 수익률을 갉아먹는 게 수치상 더 크게 보여서요. 저는 변동성 대응보다 그냥 FCF 마진율이랑 공급망 데이터 보면서 긴 호흡으로 가져가는 게 제 계좌에는 더 맞더라고요.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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