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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유가 때문에 전기차 간다는 사람들 보면 [2]

솔방울 | 18:48 | 조회 7 | 좋아요 0

유지비 부담되면 전기차 가면 된다는 논리

나는 좀 회의적임


하체 무게 배분이랑 세팅이 내연기관이랑 완전 다른 물건인데

유가 올랐다고 갑자기 넘어가면 차를 그냥 가전제품으로 보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반떼 N 몰다가 전기차 시승 몇 번 해봤는데

초반 토크는 재밌는데 코너에서 무게 느껴지는 순간 좀 별로임

그 무게가 서스펜션이랑 하체 전체로 다 전달되는 거거든


유가 때문에 차 바꾸는 건 본인 자유인데

그 차로 좀 달리려고 하면 얘기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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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아반떼N 같은 내연기관의 직관적인 핸들링을 좋아해서 전기차 특유의 그 묵직한 하체 무게감이 코너에서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기준으로는 인포테인먼트 성능이나 연비 효율 때문에 하이브리드를 선호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전기차의 물리적인 무게 배분 문제 때문에 차를 '달리기용'으로 볼 때는 여전히 내연기관만한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무거운 건 인정하지만, 아이 셋 태우고 카시트 3개 옮기다 보면 달리기 성능보다는 하체 부담이랑 소모품 주기가 먼저 걱정되더라고요. 가족들 태우고 다닐 때도 그 하체 무게감이 승차감이나 제동에는 오히려 안정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을까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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