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에베소서 6장 12절
「상황」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영적 전쟁의 본질을 설명한 대목이다. 신자가 매일 부딪히는 어려움의 진짜 정체가 사람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영적 세력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교훈」 우리가 미워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다. 갈등이 깊을수록 상대를 미워하기 쉽지만, 진짜 적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일하는 어둠이다. 적의 정체를 바로 알면 분노의 방향이 달라지고, 사람을 향한 미움 대신 영적 무기인 기도를 들게 된다.
「콘스탄틴(Constantine, 2005)」 전체 세계관의 토대입니다. 어린 시절 자살 시도로 지옥행이 예정된 주인공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이 천국에 가기 위해 평생 인간 세계에 숨어든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 인간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그대로 시각화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