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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크게 보복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곰돌이 | 2026.04.26 07:16:50
조회 73 | 추천 0


내가 큰 진노로 그들을 크게 보복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I will carry out great vengeance on
them and punish them in my wrath. Then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take vengeance on them


에스겔 25장 17절


에스겔 25장은 이스라엘 주변의 적국들에 대한 신의 심판 예언입니다. 25:15~17은 특히 「블레셋」에 대한 심판으로, 그들이 옛 원한을 품고 유다를 멸시하며 학살한 것에 대해 신이 보복하시리라는 약속입니다. 17절의 핵심 문구는 「내가 여호와인 줄 그들이 알리라(베이드 우 키 아니 야훼)」 — 에스겔서에서 60번 이상 반복되는 후렴구입니다. 신의 심판이든 회복이든, 모든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 본문은 영화 「펄프 픽션(1994)」에서 쥴스 윈필드(사무엘 잭슨 분)가 살인 직전에 인용하는 「에스겔 25장 17절」로 유명해졌지만, 영화 속 인용은 실제 본문과 많이 다릅니다 — 타란티노가 거의 창작한 무서운 전사의 어록 형태입니다. 영화 마지막 식당 장면에서 쥴스가 다시 이 구절을 인용하며 「내가 정말 의로운 자였는지 모르겠다」고 회개하는 장면이 영화의 영적 클라이맥스입니다. 이 본문의 가르침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신의 심판은 「분노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인식의 회복」을 위한 것입니다 — 그들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둘째, 외부 적의 심판도 결국 자기 백성에게 「누가 진짜 신인지」를 가르치는 사역의 한 부분입니다.


「펄프 픽션(Pulp Fiction, 1994)」에서 청부살인업자 줄스 윈필드(사무엘 L. 잭슨)가 사람을 처형하기 직전 의식처럼 외우는 명대사로 등장합니다. 영화 마지막 다이너 강도 장면에서 줄스가 같은 말씀을 외우지만, 이번엔 폭력 대신 강도 커플을 살려보내며 그 말씀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 인물 변화의 핵심 장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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