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Afterward Moses and Aaron went to
Pharaoh and said,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hold a
festival to me in the wilderness.'"
출애굽기 5장 1절
「상황」 모세가 처음으로 바로 앞에 서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보내라고 요구한 장면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한 도망자가 거대한 제국의 왕에게 백성을 풀어 달라고 외친 것이지만, 그 뒤에는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이라는 권위가 자리한다. 「교훈」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은 권위 있는 사람 앞에 서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서는 것이라면, 우리의 작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이라는 한 마디가 인간적 약함을 덮는다.
세실 B. 드밀 감독의 영화 「십계(1956)」. 찰턴 헤스턴이 연기한 모세가 율 브리너의 람세스 앞에서 「Let my people go!」를 외치는 장면은 세계 영화사에 남은 가장 강력한 명장면 중 하나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로 나일 강을 가리키자 강물이 피로 변하고, 마지막 재앙으로 이집트 장자가 모두 죽는 「죽음의 천사」 장면, 그리고 클라이맥스인 홍해가 갈라지는 특수효과는 1956년 당시 영화 기술의 정점이었습니다. 부활절마다 미국 TV에서 재방송되는 가족 전통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