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레이션데이 저점에서 지금까지 SPY가 50%라는 거
숫자로 보면 알겠는데 체감이 안 됨
전쟁이고 인플레이션이고 금리 동결이고
뭐가 나와도 그냥 올랐잖아
나쁜 뉴스엔 올랐고 좋은 뉴스엔 더 올랐고
내가 데이터 다루다 보면 이런 패턴은 보통 두 가지임
진짜 펀더멘털이 그걸 받치거나
아니면 유동성이 밀어붙이면서 모든 변수가 노이즈 취급 받거나
지금은 솔직히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음
실적이 비기술주까지 받쳐주는 건 맞는데
FCF 마진 대비 Forward P/E 괴리는 또 넓고
FOMC 끝나고 워시 의장 발언 나오면 그때 좀 실마리가 잡힐 것 같아서
지금은 배당성장률 기준 세팅만 다듬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