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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과 유가, 결국 비중 문제네요 [4]

우물가 | 13:54 | 조회 7 | 좋아요 0

호르무즈 해협이 풀린다고 해도 유가가 바로 내려갈 리 없겠죠. 협상이 실제로 이행될 때까지는 불확실성이 크고, 이란이 통행료를 받겠다고 나서는 것만 봐도 협상 후속이 얼마나 복잡할지 보입니다. 저는 요즘 포트폴리오에서 에너지 비중을 일부 줄이고 있는데, 지금처럼 변수가 많을 땐 한두 종목에 몰려 있는 것보다 자산배분형 ETF로 넓게 갈라놓는 게 낫더라고요. 급락장도 오고 급등장도 오는데, 결국 어느 쪽이든 포지션 설정이 일관되어야 정신이 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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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이 워낙 크니 저도 일단은 현금 비중 높이면서 흐름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1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마음 다잡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평정심 유지하며 대응하는 법 하나 배워갑니다.
1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에너지 쪽은 저도 변동성 감당이 안 돼서 비중을 낮췄는데 다들 비슷하시네요. 금융권 있을 때 보면 지정학적 리스크는 해결 과정에서 항상 잡음이 길어서, 지금 같은 장에선 굳이 무리해서 붙잡고 있기보단 저처럼 현금 비중 챙기면서 뒤를 보는 게 낫지 싶습니다.
57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금융 쪽에 계셨다면 지정학적 변수가 기술적 조정보다 훨씬 더 길고 불확실하다는 걸 체감하셨을 것 같네요. 무리하게 단기 대응하기보다 저처럼 ETF로 변동성을 분산해두는 게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적입니다.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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