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비즈보드는 카카오톡 채팅 목록 최상단에 노출되는 광고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도달을 만들어 주는 자리 중 하나입니다.
메타·구글로 대체 불가능한 카카오만의 채널이기에 알아두는 게 마케터 기본기입니다.
1. 비즈보드의 위치 — 톡 첫 화면
카카오톡 채팅 목록 맨 위에 1줄 띠 형태로 노출되며 일평균 도달 4,000만 명이라는 압도적 트래픽이 특징입니다.
광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보는 자리라 클릭률·도달 기억률 모두 매우 높지만, 단가 역시 그만큼 높은 편입니다.
2. 형태 — 이미지·이미지+텍스트·동영상
단순 이미지·이미지+텍스트·짧은 동영상 3가지가 가능하며 동영상이 가장 클릭률·체류시간이 좋지만 제작 비용도 큽니다.
띠 형태라 좁고 긴 비율이라 일반 정사각 소재를 그대로 쓸 수 없고, 비즈보드 전용 가로형 소재가 필요합니다.
3. 타겟팅 — 카카오 데이터
카카오톡·다음·멜론·카카오페이의 통합 데이터로 관심사·라이프스타일·구매력 타겟이 가능하며, 결제 데이터 기반 타겟이 차별점입니다.
특히 40~60대 도달이 메타보다 우수해 시니어 타겟·지역 기반 서비스가 의외로 효율이 잘 나오는 채널입니다.
4. 카카오 디스플레이 — 다음·카카오스토리
비즈보드 외에 카카오 디스플레이는 다음 메인·카카오스토리·카카오TV 등에 노출되며, 비즈보드보다 단가가 낮고 도달 폭도 큽니다.
두 채널을 함께 운영하면 "비즈보드로 인지 → 디스플레이로 재노출"같은 시너지가 만들어집니다.
5. 단가·예산
비즈보드 CPC는 보통 200~600원, 디스플레이는 100~300원이고 카테고리·시즌에 따라 변동이 큽니다.
일예산은 검증 단계에서는 30~50만원, 본 운영은 일 100만원 이상이 적정선이며 너무 작은 예산은 비즈보드의 도달 강점을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카카오 비즈보드는 비싼 만큼 도달이 강해, 인지·신상품 출시 시 거의 빠질 수 없는 채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