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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차는 트렁크 모양을 봅니다 [3]

망원동 | 18:15 | 조회 5 | 좋아요 0

공간 때문에 벌써 걸리는 차면

1년 타고 팔아도 결국 그 이유로 다시 내놓게 됩니다.


가족차는 리터 수치보다

유모차 한 번에 들어가는지,

적재구가 높아서 허리 꺾이는지,

뒤유리 각도 때문에 박스가 끝에서 걸리는지를 봐야 해요.

폴스타4 같은 차는 디자인 때문에 처음엔 괜찮아도 짐 실을수록 불편이 빨리 올라옵니다.


중고로 다시 팔 때도 이런 차는 "예쁜데 애매하다" 쪽으로 분류돼서

생각보다 매수층이 좁아요.

전기차는 요즘 기준으로 신차 조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1년 감가가 세게 들어오니까,

처음부터 가족용이면 짐 싣는 자세까지 보고 계약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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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전기차들은 무게 중심 때문에 하체 세팅까지 괴상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짐까지 꽉 채우면 주행 질감 진짜 엉망됨. 나도 캠핑 짐 싣는 거 질색하는데 적재구 각도 안 나오면 차 자체가 그냥 짐덩이 되는 거지.
1시간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적재 공간 확인하느라 짐 싣는 자세 고민할 시간에 공기압 체크 한 번 더 하는 게 여름철엔 훨씬 도움 됩니다.
1시간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짐 넣는 자세랑 공기압은 별개 문제죠. 무거운 짐 싣고 트렁크 각도 안 나와서 억지로 밀어 넣다 보면, 차체 손상도 문제지만 허리 다치는 게 제일 큽니다.
4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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