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Then Mary took about a pint of pure
nard, an expensive perfume; she poured
it on Jesus' feet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요한복음 12장 3절
「상황」 베다니의 마리아가 십자가 직전 자기에게 가장 비싼 자산이었던 나드 향유 한 근(약 300데나리온, 한 사람 1년치 임금)을 예수님의 발에 부은 사건이다. 그녀는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교훈」 가장 비싼 것을 가장 천한 자세로 드린 사랑의 표현이다. 머리털은 여인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부분이지만, 그것을 발 닦는 천으로 사용한 것은 자기를 가장 낮춘 헌신이었다. 사랑이란 가장 비싼 것을 가장 작은 것에 부어 그 향이 집 전체를 채우는 행위라는 점을 이 한 장면이 보여 준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2006)」. 영화는 마리아 막달레나(베다니의 마리아와 동일 인물로 종종 해석됨)가 예수님과 깊은 정서적 관계였다는 가설의 근거 중 하나로 이 향유 사건을 다룹니다. 레이 티빙 경(이안 맥켈런 분)이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 분)에게 영화의 핵심 가설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마리아의 헌신적 사랑이 단순한 제자의 자세를 넘어선 친밀함이었음을 시사하는 본문으로 인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