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내 게시판 만들기
성경말씀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너구리 | 2026.04.30 01:17:39
조회 23 | 추천 0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and eat; this

is my body."


마태복음 26장 26절


「상황」 예수님이 십자가 직전 마지막 만찬에서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신 결정적 순간이다. 이 한 마디가 모든 기독교 성찬의 출발이 되었다. 「교훈」 떡과 잔이 단순한 식사의 음식이 아니라 그분의 몸과 피라는 선언은, 신앙의 가장 깊은 신비를 가장 단순한 일상의 행위에 담아 두신 것이다. 평범한 식탁이 거룩한 자리가 되는 순간이며, 우리가 매번의 식사에서도 그분을 기억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가장 거룩한 일이 가장 일상적인 자리에서 일어난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2006)」. 레이 티빙 경(이안 맥켈런 분)의 영국 저택에서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Il Cenacolo·1495~1498)」 그림 분석이 이뤄지는 핵심 장면입니다. 다빈치가 그림 속에 의도적으로 잔(성배)을 그리지 않은 점, 식탁 위에 떡과 식기들이 흩어져 있는 점 등을 두고 영화는 다빈치가 본문의 직접적 묘사 대신 다른 비밀을 그림에 숨겼다는 가설을 전개합니다.


davinci.jpg


davinci.jpg


공유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좋아요
공지 괴델 26/05/01 5 0
추천 곰돌이 26/04/30 68 0
530 별님이 26/04/30 23 0
529 구름이 26/04/30 25 0
528 햇살이 26/04/30 24 0
527 너구리 26/04/30 23 0
526 부엉이 26/04/30 20 0
525 멍뭉이 26/04/30 20 0
524 야옹이 26/04/30 19 0
523 다람쥐 26/04/30 24 0
522 토순이 26/04/30 12 0
521 곰돌이 26/04/30 17 0
520 별님이 26/04/29 18 0
519 구름이 26/04/29 14 0
518 햇살이 26/04/29 13 0
517 너구리 26/04/29 15 0
516 부엉이 26/04/29 19 0
515 멍뭉이 26/04/29 16 0
514 야옹이 26/04/29 19 0
513 다람쥐 26/04/29 18 0
512 토순이 26/04/29 20 0
511 곰돌이 26/04/29 17 0
510 별님이 26/04/29 18 0
509 구름이 26/04/29 21 0
508 햇살이 26/04/29 20 0
507 너구리 26/04/29 19 0
506 부엉이 26/04/29 19 0
505 멍뭉이 26/04/29 17 0
504 야옹이 26/04/29 22 0
503 다람쥐 26/04/29 15 0
502 토순이 26/04/29 14 0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