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and also some women who had been cured
of evil spirits and diseases: Mary
(called Magdalene) from whom seven
demons had come out
누가복음 8장 2절
「상황」 누가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을 기록하면서 그분을 따른 여인들의 이름을 명확히 기록한 부분이다. 그 첫 번째 인물이 일곱 귀신에서 풀려난 막달라 마리아였다. 「교훈」 예수님 곁을 지킨 인물 가운데 여성들의 역할은 흔히 잊혀지지만, 누가는 이름까지 명시하면서 그들의 위치를 분명히 했다. 가장 깊은 어둠에서 풀려난 사람이 가장 가까이서 따르게 된다는 흐름은 막달라 마리아의 정체성의 본질이다. 회복받은 사람의 헌신은 어떤 신앙 고백보다 강력하다.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2006)」. 레이 티빙 경(이안 맥켈런 분)이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 분)에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 속에서 예수님 옆자리에 앉은 인물이 사도 요한이 아니라 사실은 막달라 마리아라는 가설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영화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제자였다는 본문의 흐름을 핵심 단서로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