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폴더블 개발 일정을 내년으로 또 미뤘다는 루머가 돌던데
솔직히 제품 완성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결정 같기도 해요.
안 그래도 지금 쓰고 있는 서브폰이 예전 안드로이드 폴더블인데
여름철만 되면 힌지 부근 발열이랑 액정 주름 쪽 내구성이 항상 불안했거든요.
애플이 굳이 무리해서 일찍 냈다가
기존 생태계 완성도나 마감 퀄리티 깎아 먹는 것보다는
부품 수급이나 힌지 기술 완벽하게 잡고 나오는 게
유저 입장에서도 훨씬 나을 듯합니다.
나오면 업무용 서브 회선 패드로 안 들고 다니고
이걸로 합치고 싶어서 기다리는 중인데, 역시 지갑은 한참 뒤에 열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