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금제는 대충 고르면 손해 보기 딱 좋네요.
2만 원대 무제한이 나온다 해도, 데이터 많이 쓰는 사람 말고는 꼭 이득이라고 보긴 애매하더라구요. 저는 갤 쓰면서도 집·회사 와이파이 비중이 높아서, 오히려 알뜰이랑 비교해보는 게 더 낫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5G 단말이라고 무조건 5G로만 묶일 필요가 줄어든 건 꽤 큽니다. 예전엔 폰은 새 건데 요금은 답답한 조합이 많았는데, 이번엔 자기 패턴만 보면 선택지가 좀 넓어졌어요.
무제한이라는 말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되고, 실사용 데이터량이랑 부가조건부터 보는 게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