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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더블 카메라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궁금함 [3]

노을진 | 06.11 | 조회 23 | 좋아요 0

생산 일정 계속 밀린다는 얘기는 진작부터 돌던 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카메라 모듈을 어떻게 타협했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폴드 계열 쓰면서 항상 아쉬운 게 접히는 구조 때문에 센서 두께에 제약이 생긴다는 거잖아요. 삼성도 폴드7인가 8인가 오면서 조금씩 개선하고 있긴 한데, 아직도 S울트라 대비 야간 계조 차이가 꽤 납니다. 애플이 첫 폴더블 내놓을 때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냐 — 그냥 프로급 센서 포기하고 컴팩트 모듈 박는다면 저한테는 살 이유가 없는 물건이고.

힌지 주름 얘기는 다들 하는데 솔직히 그것보다 그 얇은 바디에 나이트모드 연산을 얼마나 태울 수 있냐가 더 현실적인 문제 같기도 하고. 어차피 첫 세대라 지켜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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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애플이 폴더블 내놓을 때 힌지랑 카메라 두께를 동시에 잡으려고 고생하는 건 뻔한데, 저는 오히려 칩셋 발열 제어가 더 관건일 것 같아요. 사실 접히는 바디에 프로급 센서 넣으면 방열 공간은 더 협소해질 텐데, 그 좁은 곳에서 4K 영상 찍으면서 나이트모드 돌리면 스로틀링이나 배터리 광탈은 불 보듯 뻔해서요. 기존 폴드 쓰는 분들 보면 힌지보다도 카메라 섬 툭 튀어나온 거 때문에 바닥에 놓고 쓸 때 덜컥거리는 거 되게 싫어하시던데, 애플이 그걸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2일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방열은 정말 답이 없죠. 힌지랑 배터리 분리해서 넣는다고 해도 얇은 바디에서 칩셋 열을 어떻게 분산시킬지 참 궁금하네요. 도담 님은 애플이 이 스로틀링 문제를 소프트웨어 연산으로만 억지로 덮을 거라고 보시나요?
2일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방열 설계 해결 안 되면 야간에 셔터 누르는 것도 스트레스일 텐데 굳이 무리해서 폴더블로 낼까 싶기도 하네요. 그냥 두께 좀 늘리고 센서나 제대로 박아줬음 좋겠는데 ㅠ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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