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일정 계속 밀린다는 얘기는 진작부터 돌던 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카메라 모듈을 어떻게 타협했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폴드 계열 쓰면서 항상 아쉬운 게 접히는 구조 때문에 센서 두께에 제약이 생긴다는 거잖아요. 삼성도 폴드7인가 8인가 오면서 조금씩 개선하고 있긴 한데, 아직도 S울트라 대비 야간 계조 차이가 꽤 납니다. 애플이 첫 폴더블 내놓을 때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냐 — 그냥 프로급 센서 포기하고 컴팩트 모듈 박는다면 저한테는 살 이유가 없는 물건이고.
힌지 주름 얘기는 다들 하는데 솔직히 그것보다 그 얇은 바디에 나이트모드 연산을 얼마나 태울 수 있냐가 더 현실적인 문제 같기도 하고. 어차피 첫 세대라 지켜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