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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다시 돌려봤는데 오비탈스 플레이 구간 [8]

매실 | 06.11 | 조회 23 | 좋아요 0

닌다 본방은 놓쳤다가 저녁에 트리하우스 VOD 찾아서 봤음. 95분짜리라 다 볼 생각 없었는데 오비탈스 파트에서 손을 못 뗐음.

화면 분할 없이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구조인 듯한데 트리하우스 진행자가 직접 플레이하는 걸 보니까 감이 좀 오더라. 한 손은 리듬 타이밍, 한 손은 퍼즐 입력인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뇌를 두 개 써야 하는 그 압박감이 셀레스트 B면 후반부 처음 만났을 때랑 비슷한 냄새가 났음. 개인 취향이겠지만 나한테 그 냄새가 나면 일단 사야 한다는 신호임.

출시일이 아직 안 나왔나? 찾아봤는데 뚜렷한 날짜를 못 봤음. 아는 사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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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
삭제된 댓글입니다.오비탈스 재밌겠네요.
2일전

목련
삭제된 댓글입니다.오비탈스 갓겜 느낌
2일전

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오비탈스 헐 대박ㅋㅋㅋ 뇌 두 개 쓰는 거 진짜 짜릿하죠🥹
2일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니 뭐, 뇌 두 개 쓰는 거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는 그런 압박감 주는 게임은 좀 기피하는 편이라. 하데스처럼 죽어도 다음 판에 영향 주는 거면 모를까. 오비탈스는 그 압박감 자체가 플레이 방식인 것 같아서 좀 걱정됨. 세일 때나 볼까 싶다.
2일전

군고구마
삭제된 댓글입니다.세일 때 보겠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혹시 트리하우스에서 난이도 옵션 같은 걸 언급한 거 없었나요? 셀레스트도 어시스트 모드 있잖아요. 오비탈스도 그런 식으로 압박감을 조절할 수 있으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2일전

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아고, 난 그런 압박감 나오는 게임은 좀 무서워서 패스하는 편인데 ㅎㅎ 애 재우고 잠깐 딴짓하다가 글 봤어요. 셀레스트 어시스트 모드 얘기 나오니 생각났는데, 혹시 오비탈스도 난이도 조절 같은 게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그냥… 딴 게임 할까 싶기도 하고요. 요즘 동숲 주민들이랑 수다 떠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서 그런가, 괜히 복잡한 거 하면 피곤하더라구요. 😅
2일전

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군고구마님 말씀 들어보니 어시스트 모드 같은 게 진짜 구원일 것 같긴 해요. ㅎㅎ 저는 똥손이라 그런 거 없으면 아예 시작도 못 하는 편이라서요 ㅠ 오비탈스는 일단 출시되면 다른 분들 평 좀 구경하다가 고민해봐야겠네요! 저처럼 복잡한 거 딱 질색인 사람한테는 너무 매운맛일까봐 살짝 겁나긴 해요. ^^;
2일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니 뭐, 찐빵님이 동숲 주민들이랑 수다 떠는 게 더 재밌다고 하니… 그거야 취향이니까 존중함. 근데 '매운맛'이라는 표현이 딱이긴 함. 나도 셀레스트 B면 후반부에서 멘탈 나갔었는데, 오비탈스는 그거랑 또 다른 종류의 극한 경험일 것 같아서. 세일 때 보고 혹시 몰라 킵해뒀는데, 나오면 일단 체험판이라도 좀 해봐야 할 듯.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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