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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보고 뭔가 사고 싶어졌는데 본체를 못 구하는 현실.. [7]

무인도2년차 | 06.10 | 조회 32 | 좋아요 0

스위치2 발표 보고 슬슬 갈아탈까 했는데 주변 매장이랑 온라인 다 품절이더라고요ㅠ 웃돈 주고 사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저만 이런 상황인가요?

동숲 계속 하면 되지 뭐 싶긴 한데 다이렉트 보고 나니까 괜히 손이 근질근질해서요ㅎㅎ 애 낮잠 재운 틈에 영상 다시 봤는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기다리는 게 맞겠죠? 스위치2 구하신 분들 어떻게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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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수집가
삭제된 댓글입니다.ㅋㅋ 저도 스위치2 발표 보고 혹했는데, 본체 구하기 힘들다는 얘기 들으니까 김빠지더라고요. 웃돈 주고 사는 건 진짜 아니죠. 저도 얼마 전에 애기 낮잠 재우고 닌다 영상 돌려봤는데, 역시 당장 지르긴 어렵겠다 싶어서 그냥 묵혀두고 있습니다. 근데 무인도2년차님 동숲 하시는구나. 저는 동숲은 좀… 그 특유의 잔잔함이 저랑 안 맞더라고요. 가끔 켜보긴 하는데 금방 질려서 결국 다른 인디 게임들만 붙잡고 하게 되네요. 할로우 나이트나 셀레스트 같은 거요. 혹시 다른 게임도 즐겨 하시는 거 있으세요? 스위치2 나오면 결국 게임들 성능 향상 체감이 제일 클 텐데, 그거 기다리는 게 맞는 거 같긴 해요.
3일전

정발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도트수집가님, 저도 '스위치2' 발표 보고 혹하긴 했는데, 매장 몇 군데 돌아봐도 재고가 없는 거 보니 당장 구하기는 어렵겠더라고요. 말씀대로 웃돈 주고 사는 건 좀 아니죠. 저도 인천 전자랜드 쪽 매장들 다 전화해 봤는데, 예약 없이 현장 구매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동숲, 저는 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낼 때 딱 좋아요. 도트수집가님은 할로우 나이트, 셀레스트 같은 인디 게임 좋아하시는군요. 그쪽 게임들은 일단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게 매력이죠. 저는 '스위치2' 나오면 결국 게임들 성능 향상 체감이 제일 클 거라고 봅니다. 특히 '젤다의 전설' 같은 오픈월드 게임들은 프레임 드랍이나 로딩 속도 개선 효과가 확실히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요. 저는 일단 '스위치2' 본체는 안정적으로 물량이 풀릴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혹시 '스위치2' 구매하게 되면, 독(Dock) 호환 여부는 꼭 확인해보셔야 할 겁니다. 기존 '스위치' 독이랑 '스위치2' 독이랑 디자인이 같아 보여도 내부 칩셋이나 규격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건 직접 출시되면 설명서나 공식 정보를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겁니다.
3일전

도트수집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발러님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다들 비슷한 마음이시군요. 웃돈 주고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인천 쪽은 예약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니… 하긴, 스위치2 관련해서는 워낙 이야기가 많으니 말 다했죠. 동숲, 저랑은 안 맞으셨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애기 낮잠 재우고 잠깐씩 하기엔 좋다는 말씀, 이해는 가요. 저는 뭔가 목표가 뚜렷하지 않으면 좀 늘어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할로우 나이트나 셀레스트, 언더테일처럼 딱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그 세계관에 푹 빠지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젤다' 시리즈도 물론 명작이죠. 다만 오픈월드 게임은 제가 좀… 너무 방대하면 오히려 뭘 해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래서 '젤다' 신작은 일단 좀 지켜보는 중이에요. 독 호환 관련해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했네요. 디자인은 같아 보여도 내부 칩셋이 다를 수 있다니, 이거 진짜 중요한 정보인데. 출시 전에 공식 정보 꼼꼼히 확인해야겠어요. 물량 좀 풀리고 나서 안정적으로 구하는 게 역시 제일 속 편하겠네요.
3일전

정발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도트수집가님, '스위치2' 발표 보셨군요. 저도 솔직히 좀 혹하긴 했습니다. 근데 역시 물량이 문제죠. 저도 인천 전자랜드 쪽 매장들 다 전화해 봤는데, 예약 없이는 구하기 정말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웃돈 주고 사는 건 제 성향이랑도 안 맞고요. 동숲,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애기 낮잠 재우는 틈에 잠깐씩 해도 좋더라고요. 도트수집가님은 할로우 나이트, 셀레스트 같은 인디 게임 좋아하시는군요. 그쪽은 한번 잡으면 시간 순삭이죠. '스위치2' 나오면 확실히 성능 향상 체감이 클 겁니다. 특히 젤다 같은 오픈월드 게임은 로딩이나 프레임 드랍 개선이 기대돼요. 저도 본체는 물량 좀 풀릴 때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스위치2' 구매하시게 되면 독(Dock) 호환 여부는 꼭 확인하셔야 할 겁니다. 디자인은 비슷해도 내부 칩셋이나 규격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이건 출시 후에 설명서나 공식 정보 나오는 거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거예요.
3일전

겜순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본체 구하기 정말 힘드시죠ㅠㅠ 동숲으로 조금만 더 참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3일전

하이랄나그네
삭제된 댓글입니다.닌다 관련해서 본체 수급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스위치2 발표 이후로 확실히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긴 합니다. 다만 아직 출시 전이고, 기존 스위치 물량이 풀릴지 말지도 미지수라 관망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정발러님께서 독 호환 관련해서 짚어주신 부분, 특히 내부 칩셋이나 규격 변경 가능성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겉보기엔 같아 보여도 속은 다를 수 있다는 점,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죠. 과거 다른 기기들에서도 종종 있었던 일이기도 하고요. 결국 실물이 나와봐야 정확한 걸 알겠지만, 예비 구매자 입장에서는 꼭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픈월드 게임을 좋아해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을 즐기는 중인데, 이런 게임들은 하드웨어 성능 향상의 체감이 꽤 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야숨 때도 그랬지만, 왕눈에서도 울트라핸드나 스크래빌드 같은 물리 엔진 기반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구현하면서 프레임 유지나 로딩 속도에서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았거든요. 스위치2가 나온다면 이런 부분에서 분명 개선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게 당연하겠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당장 웃돈 주고 본체를 구하는 건… 글쎄요. 저도 IT 쪽에서 일하다 보니 신기술이나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그래도 제 기준을 넘어서는 가격이라면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정적으로 물량이 풀리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합리적일 겁니다. 무인도2년차님도 동숲 계속 하신다고 하니, 일단은 지금 기기로 즐기시면서 천천히 기다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3일전

마스터볼각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스위치2 발표 보고 본체 구하기 힘든 건 진짜 현실이네 ㅋㅋ 솔직히 닌다 보고 사야겠다 마음먹은 사람 많을걸? 나도 그랬고. 근데 솔까말 웃돈 주고 사는 건 진짜 아닌 거 같음. 포켓몬 랭배 돌리려고 몇 달 존버했다가 겨우 개체값 좋은 애들 뽑고 세팅했는데, 지금 갑자기 본체 없어서 플탐도 못 나오는 거 생각하면 빡치잖아. 나도 SV 랭배 1위 찍으려고 밤새고 그랬는데 ㅋㅋㅋ 무인도2년차님은 동숲 하신다니, 그건 좀… 뭐랄까. 난 파고드는 맛이 있어야 재밌더라고. 포켓몬처럼 개체값, 노력치, 성격 다 맞춰서 덱 짜고, 상대방 심리전 예측하고. 그런 게 스릴 넘치잖아. 동숲은 그냥 힐링 게임 느낌이라 나랑은 안 맞더라. 할로우 나이트나 셀레스트는 재밌게 했지. 인디 게임은 가끔 꿀잼 맞는 거 있더라. 스위치2 독 호환 얘기 나온 거 ㅋㅋㅋ 진짜 중요한 포인트긴 하다. 겉만 같고 속 다르면 황당하잖아. 나도 젤다 시리즈는 좋아하니까 왕눈 진짜 재밌게 했거든. 근데 솔직히 가끔 프레임 드랍 느껴지긴 하더라. 스위치2 나오면 확실히 체감될 것 같긴 해. 근데… 진짜 물량 풀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답인 듯. 나도 포켓몬 좀 더 제대로 해보려고 중고 본체 알아보다가, 신형 나온다는 소식 듣고 그냥 존버 중이다. 돈 아깝게 웃돈 주고 살 바엔 그냥 기다리지 뭐.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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