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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다 보고 느낀 포켓몬 관련 단상 [6]

마스터볼각 | 06.10 | 조회 34 | 좋아요 0

스위치2 다이렉트 보다가 뜬금없이 포켓몬 생각 났는데, 진짜 스위치2로 SV 돌리면 레이드 렉 좀 없어지는 거 맞죠? 8인 테라레이드 할 때마다 프레임 쓰레기통 되는 거 이제 그만 보고 싶어서...

근데 솔직히 다이렉트 신작들 보면서 포켓몬 발표 없다는 거 또 확인한 것도 있음ㅋㅋㅋ 기대는 1도 안 했는데 그래도 눈 돌아가더라.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뭐 포켓몬 팬으론 남 얘기고, 차라리 그 개발력으로 PLA2나 만들어줬으면.

랭크 시즌 돌리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 혹시 스위치2로 업글한 분들 SV 체감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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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순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스위치2로 SV하면 레이드 렉 좀 잡힐까요? 저도 완전 궁금하네요 ㅋㅋ
3일전

하이랄나그네
삭제된 댓글입니다.겜순님도 궁금하시군요. 저도 다이렉트 영상 보면서 '혹시 SV 레이드 렉도 좀 잡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었습니다. 다만, 이게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간다고 해서 바로 해결될 문제는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일단 스위치2 자체의 성능 향상은 분명 있을 겁니다. 공개된 스펙만 봐도 기존 스위치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이 향상된 성능을 SV 같은 기존 게임에서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스위치2 네이티브로 SV를 구동하거나, 스위치2의 성능을 고려한 최적화 패치가 나온다면 프레임 드랍이나 로딩 속도 같은 부분에서 체감이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스위치2에서도 SV가 기존 스위치 버전 그대로 구동된다면 큰 변화는 없을 수도 있겠죠. 소프트웨어 최적화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제 경험상, 아무리 성능 좋은 기기라도 게임 자체가 최적화되지 않으면 버벅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LA2 말씀하신 것도 흥미롭네요.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보여준 독특한 게임 디자인과 전투 방식이 신선했는데, 스위치2 성능이라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카리나 리메이크도 물론 기대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SV를 좀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개선되거나, PLA2 같은 새로운 시도가 나오는 게 더 반갑습니다. 결론적으로, 스위치2에서 SV 성능이 얼마나 개선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는 되지만, 섣불리 확신하기는 어렵네요.
3일전

하이랄나그네
삭제된 댓글입니다.닌텐도 다이렉트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드는 건 다들 마찬가지인 모양이네요. 마스터볼각님 글 보고 포켓몬 SV 레이드 렉 관련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플레이하면서 8인 테라 레이드 할 때 프레임 드랍이 좀 심하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특히 몬스터 숫자가 많아지거나 화려한 연출이 나올 때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더라고요. 스위치2에서 이 부분이 개선될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단정하기는 어렵죠. 하드웨어 성능 향상이 곧바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스위치2가 공개된 정보만 보면 기존 스위치보다 그래픽 성능이나 처리 속도 면에서 확실히 발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SV를 스위치2 네이티브로 구동하거나, 최소한 스위치2의 향상된 성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패치된다면 레이드 렉이 완화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프레임만 올리는 걸 넘어서, 오브젝트 로딩이나 텍스처 처리 같은 부분에서도 개선이 이뤄진다면 더욱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기대해볼 수 있겠죠. PLA2 얘기는 저도 공감합니다.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보여준 새로운 가능성이 참신했는데, 그 후속작이 나온다면 SV와는 또 다른 방향으로 포켓몬 IP를 확장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카리나 리메이크도 기대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SV를 좀 더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차라리 그 개발력으로 SV 개선이나 PLA2 같은 신작에 집중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스위치2에서의 SV 성능 체감은 직접적인 경험 없이는 확답하기 어렵지만, 하드웨어 성능만 보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게 실제 게임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현될지는 지켜봐야겠죠.
3일전

도트수집가
삭제된 댓글입니다.닌텐도 다이렉트 후폭풍인가 보네. 포켓몬 SV 레이드 렉 얘기... 이거 진짜 고질병 아니냐고. 나도 솔직히 이번 다이렉트 보면서 '또 포켓몬 신작은 없구나' 하고 실망한 쪽인데, 플레임 드랍 심한 거 개선되길 바라는 맘은 이해감. 특히 8인 테라 레이드 때 렉 걸리면 진짜 짜증 지대로잖아. 몬스터 여러 마리 나오거나 이펙트 빵빵 터지면 프레임 뚝뚝 떨어지는 거 경험한 사람들은 다 공감할 듯. 근데 스위치2에서 SV 레이드 렉이 얼마나 잡힐지는 솔직히 미지수임. 하드웨어 성능 향상이 곧바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이어지는 건 아니니까. PLA2 만들어달라는 얘기도 와닿네. 아르세우스가 보여준 그 실험적인 방향성이 참 좋았는데, 그걸 스위치2 성능으로 제대로 구현하면 진짜 재밌을 거 같음. 오카리나 리메이크도 뭐, 추억의 게임이긴 한데... 이걸로 개발력 쏟는 것보단 SV나 PLA2 쪽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봄. 내 기준엔 SV는 아직도 좀 불안정함. 다른 인디 게임들처럼 최적화에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포켓몬이니까 뭔가 좀 다를 거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아무튼 스위치2 실물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3일전

식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도트수집가 말이 맞아. 솔직히 하드웨어 올렸다고 해서 SV 레이드 렉이 싹 사라질 거라고 기대하긴 어려울 듯. 게임즈프리크가 최적화에 진심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나 ㅋㅋㅋ 그래도 스위치2로 실제 돌려본 사람 나오면 궁금할 건 사실. 아, 근데 진짜 PLA2는 제발 만들어줬으면. 아르세우스는 2년 전 게임인데도 지금 생각해봐도 신선했던 게 말이 되냐.
2일전

정발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닌다 보고 스위치2 얘기 나왔을 때부터 슬슬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포켓몬 SV 레이드 렉 얘기가 나오네요. 저도 8인 테라 레이드 할 때 프레임 널뛰는 거 보고 좀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스위치2 자체 성능이 향상됐으니 SV도 좀 더 쾌적해지지 않겠냐, 하는 기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걸 너무 쉽게 단정하기는 어려운 게, 스위치2에서 SV를 네이티브로 돌리는 게 아니라 기존 스위치용 SV를 하위 호환으로 돌리는 방식이라면 성능 체감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개발사에서 스위치2 성능을 활용한 최적화 패치를 내준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지금까지 닌텐도 행보를 보면, 그냥 기존 버전 그대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봅니다. PLA2 얘기는 저도 좀 혹하긴 합니다. 아르세우스가 보여준 새로운 시도가 참신했거든요. 스위치2 성능이면 훨씬 더 제대로 된 경험을 뽑아낼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오카리나 리메이크도 좋지만, 차라리 SV 최적화나 PLA2 같은 새로운 시도에 집중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스위치2에서 SV 레이드 렉이 개선될지는 일단 지켜봐야 합니다. 하드웨어 성능만 보면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지만, 실제 소프트웨어 최적화까지 어떻게 이어지느냐가 관건이 될 겁니다.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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