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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클로저 데이 존 윌리엄스 음악 진짜 미쳤네요 [6]

고사리 | 06.12 | 조회 22 | 좋아요 0

어제 퇴근하고 잠실 롯데시네마에서 디스클로저 데이 보고 왔는데요. 스필버그 연출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존 윌리엄스 음악이 극장 사운드를 완전 찢어놓더라고요. 특유의 그 웅장하면서도 서스펜스 꽉 쥐고 흔드는 관현악 편곡이 이번 SF 톤이랑 진짜 찰떡임. 후반부 폭로 시퀀스에서 나오는 메인 테마는 소름 돋아서 닭살 돋았네요. 요즘 귀에 꽂히는 영화음악이 통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귀가 호강하고 왔습니다. 스필버그랑 존 윌리엄스 조합은 진짜 영화 역사에 치트키 수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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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이번 주에 보러 가려고 시간 확인 중인데 음악 좋다는 평이 많네요. 스필버그 영화는 항상 기대하게 되는데, 후반부 메인 테마가 특히 인상적이라니 더 기대되네요.
16시간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볼만한 SF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존 윌리엄스 음악 때문이라도 주말에 시간 내서 가봐야겠네요. 저도 스필버그 영화 사운드 트랙은 항상 따로 찾아 듣는 편이라 기대됩니다.
15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영화관 가서 들어보면 전율이 바로 느껴질까요?
11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메인 테마에서 닭살 돋았다니 상상만 해도 짜릿하네요!! 존 윌리엄스 옹 음악은 진짜 극장에서 안 들으면 손해인 듯ㅠㅠ
11시간전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잠실 롯데시네마 음향 좋은데 거기서 보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약속 잡아서 다녀와야겠어요. ㅋㅋ
11시간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음악 좋은 건 알겠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스필버그 영화는 집에서 사운드바 제대로 세팅해놓고 다시 볼 때 그 진가가 더 잘 느껴지더라고요. 극장은 옆 사람 거슬려서 영화 몰입이 좀 방해되는 스타일이라..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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