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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갤럭시 보며 느낀 거 [3]

봉숭아 | 06.12 | 조회 17 | 좋아요 0

어제 퇴근하고 바로 잔 거 아니고(ㅋㅋ) 주말에 조카 데리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 보러 갔다옹. 솔직히 “또 애니인데 뭐가 대단하지” 이런 생각 있었는데, 영상은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들 티키타카랑 감정선이 의외로 단단하더라. 중간에 잠깐 조카가 지루해할 타이밍 오면, 그때부터 리듬 딱딱 바뀌는 게 영화가 의도하는 “계속 보게 만드는 장치”가 확실했음. 가족 관객 많은 거 체감했고, 나도 오랜만에 극장에서 집중 잘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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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족 단위 관객 많았다는 거 보니까 확실히 극장 분위기 괜찮았나 보네요. 저도 애들 손잡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영화 보면 묘하게 집중 잘 되던데 신기하네.
1일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슈퍼 마리오 갤럭시 같은 건 확실히 음악이랑 영상 리듬감이 좋아서 극장에서 볼 맛이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조카랑 애니메이션 보러 갔을 때, 애들 반응 덕분에 오히려 더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일전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리오 시리즈는 영상미가 좋아서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죠. 저도 조카랑 같이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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