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던 투썸 한글 로고, 브랜드 전체 바꾸는 건 아니고 일부 매장에 들어간 그래픽 요소 쪽으로 보는 게 맞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새 BI 나온 줄 알고 싸운 건 좀 앞서간 느낌.
말 나오는 포인트도 딱 둘이던데, 한눈에 안 읽혀서 공공기관 마크 같다는 쪽이랑 한국어로 풀어본 시도는 신선하다는 쪽. 제 기준엔 카페는 간판에서 이미 반 먹고 들어가는데 저 정도로 헷갈리면 손해가 더 큰 것 같아요. 요즘 카페 음료 하나도 한번 더 생각하고 사는데, 간판까지 낯설면 그냥 익숙한 데 들어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