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인수인계는 매장이 24시간 멈추지 않는 사업의 핵심 운영 포인트이고, 5분 매뉴얼이 표준입니다.
시재·재고·이슈·예약·정리 5가지만 챙기면 다음 시프트가 매끄럽게 시작됩니다.
1. 시재 — 현금 카운트
교대 직전 카운터 현금을 함께 카운트하고, 시재표에 양쪽 사인합니다.
카드·페이 매출은 POS 자동 마감이지만, 현금만큼은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분쟁 방지의 핵심입니다.
2. 미해결 이슈 — 컴플레인·예약
직전 시프트에 발생한 컴플레인·환불 요청·예약 등을 정확히 전달해, 손님이 다시 왔을 때 이중 응대가 안 되게 합니다.
간단한 노트나 카카오톡 단체방을 활용해 이슈를 기록해 두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사후 확인이 쉬워집니다.
3. 재고·진열 — 시프트 부족 보충
진열대·도시락 코너·즉석조리 회전 상태를 함께 보고, 부족한 부분은 다음 시프트가 보충하도록 명확히 전달합니다.
특히 신선식품은 진열 시점·유통기한을 정확히 인계해 폐기 시점 책임이 모호하지 않게 합니다.
4. POS·시스템 이슈
POS 결제 오류·카드 단말기 문제·바코드 스캐너 고장 등은 즉시 점주에게 보고하고 다음 시프트에 인계합니다.
본사 콜센터 연결 상황·기사 방문 예정 시간 등을 노트에 적어 두면, 다음 시프트가 같은 문제를 다시 신고하지 않게 됩니다.
5. 인계 시간 — 임금 포함
인수인계에 필요한 5~10분은 실제 근로 시간이므로 시급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점주가 인계 시간을 시급에서 빼면 노동청 신고 사유가 되니, 처음부터 포함해 계산하세요.
인수인계는 시간이 아니라 시스템. 5분 매뉴얼이 매장을 안정적으로 돌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