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 1인 근무는 시급이 높은 만큼 안전 리스크도 큽니다. 강도·만취·돌발 상황이 매년 발생합니다.
본인 안전을 지키는 5가지 체크포인트를 미리 익혀두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 CCTV 위치 — 입구·계산대·뒷문
시프트 시작 시 CCTV가 입구·계산대·주류 코너·뒷문까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카메라가 본인 카운터 모습을 잘 잡고 있는지 모니터로 확인하고, 사각지대가 있으면 점주에게 즉시 알립니다.
2. 비상벨·112 단축키
카운터 아래 비상벨 위치와 작동 여부를 첫날 확인하고, 휴대폰 잠금화면에 112 단축 다이얼을 미리 설정해 두세요.
비상벨은 보안업체 출동을 부르고, 112는 경찰을 부르니 상황에 맞게 사용합니다.
3. 카운터 뒤 — 안전 거리 확보
돌발 상황 시 즉시 물러설 수 있도록 카운터 뒤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막혀 있으면 점주에게 정리를 요청합니다.
뒷문·창고 출구도 잠금 상태를 확인하고, 외부 침입 가능성을 점검하세요.
4. 만취 손님 — 거리 두기
만취 손님이 들어오면 결제만 매끄럽게 처리하고, 추가 주류 판매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폭언·폭행 조짐이 보이면 즉시 카운터 뒤로 물러서 112 신고 준비하세요.
5. 거액 현금 보관 X
카운터 금고에는 50만 원 이하만 두고, 그 이상은 안쪽 보관함이나 점주가 회수하도록 알립니다.
강도 상황에서는 절대 저항하지 말고 현금을 내주는 게 매뉴얼이고, 사후 보험으로 회수 가능합니다.
안전은 매뉴얼이 아니라 매일의 점검. CCTV·비상벨·거리 두기 3가지를 시프트마다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