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알바 데이터 백업 걸어두고 시간 남아서
나스닥 선물 변동성이랑 배당성장률 지표 가지고 혼자 모델링 돌려보고 있었는데
결국 비용이랑 거래세 떼고 나면
내 손에 쥐어지는 기댓값이 너무 쪼그라들더라.
머리 쥐어짜며 단타 타이밍 재는 것보다
인플레이션 이기는 배당성장주에 조용히 묻어두는 게
내 정신건강이랑 계좌에 훨씬 이득이라는 걸 숫자로 또 확인하니까
갑자기 멍해짐.
결국 원래 들고 있던 코카콜라 비중이나 야금야금 늘리는 게
지금 내 상황에선 제일 속 편한 선택인 것 같다.
공부할수록 오히려 매매 횟수만 줄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