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 시즌에는 비행기 타고 멀리 나가는 것보다
조용히 차 몰고 사람 없는 소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볼까 봐요.
해외여행 계획하는 분들 많은지 요즘 항공권도 좀 비싸게 느껴지고,
성수기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그냥 고즈넉한 시골 국도 달리면서 풍경 구경하는 게 저한테는 딱이더라고요.
강원도 고산지대 국도나 작은 읍내 구석에 숨은 예쁜 카페 찾아서 멍 때리다 오는 게 제 최고의 힐링이네요.
북적이는 곳 피해서 그냥 목적지 없이 핸들 꺾어 들어가는 즉흥 드라이브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