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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시즌엔 역시 환율 변동이 먼저다 [4]

우물가 | 17:12 | 조회 18 | 좋아요 0

스페이스 X 물량 배정 얘기 보니까 생각나는데, 이런 대형 공모나 상장 시즌엔 실제로 환율 변동성이 개별 종목 수급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 같아요. 미국 금리, 달러 지수, 원화 환율 이 조합이 한 번 흔들리면 기관들도 포지션 조정에 바빠지니까.


요즘 반도체도 강하고 대형주 쏠림도 심한데, 정작 큰 자금이 움직일 때는 환율이 결국 벤치마크 역할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근엔 연금 계좌 외에 일반 계좌 현금 비중을 평소보다 조금 더 두껍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장기면 급등장 FOMO도 덜하고, 환율이 떨어지는 타이밍에 한 두 번 나눠서 들어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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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고수들은 현금 비중부터 다르네요, 저도 그렇게 여유 있게 투자하고 싶어요ㅠㅠ
2시간전

돗자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핑계 대면서 차트 볼 시간도 없이 흔들리는 것보다, 확실히 현금 쟁여놓고 기다리는 게 낫죠. 저도 하이닉스 들고 가면서 장기적으로 보는데, 역시 큰 자금은 환율 따라 움직이는 게 맞나 봅니다. 오늘 장 마감 때 보니까 외인들 선물 움직임도 심상치 않더라고요.
2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외인들 선물 움직임이 환율이랑 맞물려 돌아가면 확실히 대응하기가 까다롭죠. 저도 그럴 땐 차트보단 환율이랑 현금 비중 챙기면서 자산 배분 밸런스부터 먼저 맞추는 편입니다.
2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외인들 선물 방향성까지 환율이랑 엮이면 꽤 피곤하죠. 최근처럼 변동성 키울 때 선물 쪽에서 포지션 구축하는 거 보면서 일반 계좌 자산 배분 비중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편인데, 돗자리 님은 지금처럼 수급 꼬일 때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신가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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