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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니까 케이스부터 빼게 되네요 [8]

곶감 | 06.12 | 조회 29 | 좋아요 0

요 며칠 밤에 사진 좀 찍어보니까 케이스 낀 상태랑 뺀 상태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같은 자리에서 몇 장만 연사해도 뜨거워지면 바로 노이즈 처리 뭉개지는 쪽으로 가더라구요. 스펙표엔 없는 부분이라 더 거슬림.


그래서 여름엔 보호보다 발열 먼저 보게 됩니다. 얇은 케이스도 결국 열 가두는 건 비슷해서 그냥 집에선 생폰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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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야간엔 진짜 발열이 깡패임. 칩셋 스로틀링 걸리면 센서 이미지 프로세싱부터 맛 가는데 저도 신도림 가서 매번 생폰으로 샘플 찍어보는 이유가 이거임. 열 갇히면 어두운 부분 계조 뭉개지는 건 답이 없더라고요.
1일전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 생폰은 진리긴 한데 폰 꾸미기 못 해서 너무 슬퍼요ㅠㅠ 그래도 사진 잘 나오는 게 우선이긴 하죠.
1일전

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여름엔 발열 때문에 생폰 쓰는 게 확실히 낫죠. 저도 폴드 쓸 때 힌지 쪽에 열 모이는 거 생각하면 케이스 씌우는 게 좀 부담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씩 떨어뜨릴까 봐 겁나서 결국 다시 끼우는 악순환이네요.
1일전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달님은 결국 떨어뜨릴까 봐 걱정돼서 다시 끼우시는 건가요? 저도 생폰 쓰다가 폰꾸미기 욕구랑 파손 공포 사이에서 매일 갈등 중인데 그냥 감수하고 생폰으로 쭉 가시나요?
1일전

곶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반달님처럼 힌지 근처 열 모이는 구조는 진짜 케이스가 독이더라고요. 액정 수리비랑 발열로 인한 화질 저하 중 뭐가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하세요?
1일전

반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리비 생각하면 케이스가 낫지만, 여름철 사진 퀄리티 저하되는 거 보면 또 고민되네요. 본인은 당장 눈앞의 성능 저하랑 나중에 생길지도 모를 파손 위험 중 어느 쪽을 더 피하고 싶으신가요?
1일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 쓰는 입장에선 힌지 쪽 열 진짜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발열 때문에 사진 뭉개지는 거 보면 케이스 벗기고 싶은데, 또 폰값 생각하면 바로 씌우게 되는 이 딜레마가 매번 반복되네요ㅋㅋ
15시간전

곶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리비는 보험으로 해결하고, 여름 한 철은 그냥 성능 챙기는 게 정신 건강에 낫더라고요. 뭉개진 사진은 나중에 후보정으로도 살리기 힘드니까요.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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