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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팃에 폰 넘기는 것보다 그냥 안고 가는 게 낫나 싶어요 [4]

라일락 | 06.12 | 조회 12 | 좋아요 0

방금 전에도 S26으로 기기 바꾸고 기존에 쓰던 거 민팃 돌려볼까 하다가 그냥 서랍에 넣어뒀어요ㅎㅎ 주변 보니까 요즘은 보상가 10만 원 언저리 받을 바에 알뜰폰 요금제 하나 더 파서 내비용 세컨폰으로 쓰거나 부모님 드리는 게 이득이라는 얘기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민팃으로 바로 털어버렸는데, 요즘은 감가 생각하면 차라리 가지고 있으면서 서브로 굴리는 게 심리적으로 든든한 느낌이 드네요. 다들 예전 기기는 그냥 바로 처분하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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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10만 원 받느니 서브폰으로 세팅해서 내비나 음악용으로 돌리는 게 훨씬 나음. 나도 예전에 가족들 폰 챙겨주면서 느낀 건데, 막상 팔면 돈은 쥐어도 정작 필요할 때 아쉽더라고. 특히 요즘 자급제 쓰는 사람이 많아서 예전 기기 하나쯤 들고 있으면 마음 편함.
1일전

라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팔 때의 그 헐값 보면 차라리 폰 자체가 주는 편의성이 훨씬 가치 있더라고요. 저도 내비로 굴리니까 메인폰 배터리 아껴져서 은근 삶의 질 올라가요ㅎㅎ
1일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지금 쓰는 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서브폰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차라리 안 파는 게 낫겠네요. 강의실에서 충전기 찾아다니기 너무 지쳐서 저도 세컨폰 하나 굴려봐야겠어요ㅎㅎ
1일전

라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누룽지님, 세컨폰으로 음악이나 영상만 돌려도 메인폰 배터리 스트레스가 확 줄어서 진짜 추천해요! 생각보다 훨씬 쾌적해져요ㅎㅎ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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