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s26 울트라 특판 흔들린다고 글 썼던 사람인데요. 결국 못참고 아까 퇴근길에 신도림 테크노마트 단골 매장 들러서 s26울 실물 만져보고 왔습니다 ㅋㅋ 요즘 공시 실구매가 많이 내려갔대서 계약서 쓰기 직전까지 갔는데.. 매장 안이 좀 어두운 편이라 구석진 데서 야간모드로 몇 장 찍어봤거든요? 근데 셔터스피드 확보하려고 그런 건지 노이즈를 너무 밀어버려서 수채화 현상이 좀 심하게 보이네요.. 센서 크기는 전작이랑 거의 비슷한 걸로 아는데 이미지 프로세싱 튜닝이 바뀐 건가요? 아니면 데모 폰이라 세팅이 덜 된 건지.. 혹시 실사용자분들 밤에 가로등 밑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찍었을 때 계조 뭉개짐 어떤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 가격은 진짜 잘 나왔는데 카메가 디테일 뭉개지는 거 극혐하는 편이라 선뜻 결정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