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모리 반도체값이 자꾸 오른다더니 ㄹㅇ 중저가폰까지 값 올리고 다니네. 전에는 갤A 시리즈가 30만대 중반이었는데 지금은 40만대 들어가는 모델도 있던데 ㅋㅋ 홍미도 비슷한 느낌. 플래그십 올린다는 건 뭐 어찌됐든 고급 이미지 팔려고 하는 거니까 당연하다고 쳐도 진짜 속상은 보급형까지 따라 오르는 거임.
솔직히 가성비가 장점인 이 라인업들인데 원가 핑계대면서 계속 깎아먹으면 결국 사람들은 중고나 알뜰폰으로 더 눈 돌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조카 폰이나 친구들 폰 셋팅해줄 때 요즘은 그냥 반 년 된 중고 추천하는 게 더 떨어지더라고. 제조사들도 아이러니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