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도 S26으로 기기 바꾸고 기존에 쓰던 거 민팃 돌려볼까 하다가 그냥 서랍에 넣어뒀어요ㅎㅎ 주변 보니까 요즘은 보상가 10만 원 언저리 받을 바에 알뜰폰 요금제 하나 더 파서 내비용 세컨폰으로 쓰거나 부모님 드리는 게 이득이라는 얘기가 꽤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엔 무조건 민팃으로 바로 털어버렸는데, 요즘은 감가 생각하면 차라리 가지고 있으면서 서브로 굴리는 게 심리적으로 든든한 느낌이 드네요. 다들 예전 기기는 그냥 바로 처분하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