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폴더블 써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막상 물어보면 다들 힌지 주름 얼마나 심한지 제일 먼저 묻더라고
나도 꽤 오래 관심 갖고 있어서 매장 갈 때마다 진열된 거 꼭 한 번씩 펼쳐보는 편인데
솔직히 주름은 여전히 있음. 줄긴 했는데 없어지진 않았고
조명 각도 잘 맞으면 신경 쓰일 정도는 됨
근데 이게 6개월 넘게 쓴 기기들 잡아보면 힌지 유격이 거의 없더라는 게 좀 인상적이었음
예전엔 좀 헐거운 느낌 있었는데 요즘 건 고정감이 확실히 달라진 것 같긴 해
지금 아이폰 17 쓰고 있어서 당장 갈아타진 않을 거고
3년 계약 맞춰서 움직이는 편이라 아직 여유 있긴 한데
그때쯤 되면 진짜 폴더블로 넘어가볼까 하는 생각은 계속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