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폰 값이 장난 아니네요. 큰애 폰 바꿔줄 때 됐는데, 뭐 좋은 거 있나 둘러보다가 결국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했어요. 워낙 금방 바꾸는 스타일이라 비싼 거 사줘봤자 흠집 내고 다닐까 봐 그냥 적당한 걸로 줬는데, 그래도 용돈 모은 거 보태주니 제법 신나 하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나온 폰들도 다들 좋긴 한데, 저희 애는 그냥 쓰던 거 익숙한 게 좋다네요. 아이고, 용돈 모은 거 보태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폰 바꿀 때가 됐나 싶기도 하고.. 세월 참 빠르네요. 다들 자녀분들 폰은 뭘로 해주시나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안전한 게 최고라, 이번에 온 가족이 쓰는 통신사 할인도 쫙 알아보고 바꾸니 좀 낫더라고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