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스위치용 스포츠 리조트 나온다길래... 아 이거 닌텐도DS 시절이었나, 아니 Wii였나. Wii 스포츠 리조트 프리스비 독 모드 하다가 새벽 두 시까지 한 기억이 있음. 그때 눈 충혈되면서도 못 끊었는데.
근데 솔직히 요즘 내 취향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 타이틀이긴 해서 적극적으로 기대하진 않고... 그냥 어릴 때 감각이 반사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가격은 확실히 모르겠고, 어차피 요즘 닌텐도 가격 흐름 보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수준은 아닐 것 같다는 예감만 함.
인디 쪽이 한동안 발표 없어서 이번 다이렉트가 좀 아쉬웠는데, 이게 그나마 반가운 것 중 하나였음. 혼자 플레이하는 맛으로 살 것 같진 않고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의미 있는 게임이라...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