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과 깨달음 한자
한자
1. 禪 : 선 (선·명상)
示 + 單 — 단순한 명상
2. 宗 : 종 (마루·종파)
宀 + 示 — 제사 지내는 종가
3. 禪宗 : 선종
禪 + 宗 — 선을 핵심으로 하는 불교 종파
4. 坐禪 : 좌선
坐 + 禪 — 앉아서 명상
5. 頓悟 : 돈오 (단번에 깨닫기)
頓 + 悟 — 한 순간의 깨달음
6. 漸悟 : 점오 (점차 깨닫기)
漸 + 悟 — 점차적 깨달음
7. 見性 : 견성
見 + 性 — 본성을 봄
8. 公案 : 공안 (화두)
公 + 案 — 선의 화두
9. 以心傳心 : 이심전심
以 + 心 + 傳 + 心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10. 不立文字 : 불립문자
不 + 立 + 文字 — 문자에 의존하지 않음
이 한자가 들어간 단어
1. 禪宗, 坐禪, 禪定
2. 禪宗, 宗派, 宗敎
3. 中國禪宗
4. 打坐參禪
5. 頓悟成佛
6. 漸修漸悟
7. 見性成佛
8. 參公案
9. 以心傳心
10. 敎外別傳
풀이
1. 선종, 좌선, 선정
2. 선종, 종파, 종교
3. 중국선종
4. 타좌참선
5. 돈오성불
6. 점수점오
7. 견성성불
8. 참공안
9. 이심전심
10. 교외별전
어원 이야기
禪宗(선종)은 인도 불교가 중국에 전해진 후 발전한 「중국식 불교」.
「達磨(달마·Bodhidharma)」가 시조.
「禪定(선정 — 명상)」을 핵심으로.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直指人心(직지인심), 見性成佛(견성성불)」 — 선종 4구.
「문자에 의존하지 않고 가르침 밖으로 따로 전하며, 사람의 마음을 직접 가리켜 본성을 보아 부처가 된다」.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
부처가 꽃을 들었을 때 가섭(迦葉)만 미소 지어 깨달음을 받았다는 「拈花微笑(염화미소)」 일화에서.
모던 한국어 일상 표현.
「頓悟(돈오 — 단번에 깨닫기) vs 漸悟(점오 — 점차 깨닫기)」 — 선종 두 학파의 논쟁.
한국에서는 「頓悟漸修(돈오점수 — 단번에 깨닫고 점차 닦음)」의 보조국사 知訥(지눌)이 유명.
「公案(공안)」 — 선의 「화두(話頭)」.
「無(무 — 아무것도 없음)·趙州狗子(조주의 개)·拈花微笑」 등 깨달음을 위한 수수께끼.
「머리로 풀 수 없는 것을 통해 사고의 한계를 깨고 깨달음에 이름」.
한 줄 요약
禪宗 = 達磨가 시조의 중국식 불교.
「不立文字·敎外別傳·直指人心·見性成佛」 4구.
以心傳心(拈花微笑).
頓悟·漸悟 (한국 知訥의 돈오점수).
公案 — 깨달음의 화두.
동아시아 불교의 정수.
더 알아볼 것
- 拈花微笑와 以心傳心
- 頓悟漸修와 知訥
- 公案의 화두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