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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비는 차값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3]

들국화 | 06.14 | 조회 17 | 좋아요 0

요즘 차 바꿀 생각하면서 제일 크게 느끼는 게, 할인이나 출고보다 유지비가 더 무섭다는 거예요. 팰리세이드 쪽으로 마음이 가도 보험료랑 타이어값, 기름값은 매달 조용히 쌓이니까요ㅎㅎ


지금 카니발은 연식이 있어 자잘하게 손보는 돈이 계속 들어가는데, 그게 또 한 번에 크게 나가는 것보다 사람을 더 지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신차값만 보고 덜컥 가기보다, 3년쯤 탔을 때 들어갈 소모품이랑 보험까지 같이 봐야 맞는 것 같아요. 애들 셋 태우는 집은 멋보다 예측 가능한 지출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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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연식이 좀 된 차들은 정비 주기가 겹치면서 수리비가 예상치 못하게 튀는 경우가 많죠. 카니발처럼 무게 나가는 차들은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일반 승용차랑 차원이 다를 텐데, 예측 가능한 지출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신차든 중고든 3년 유지비 계산기 두드려보는 게 진짜 차 고르는 시작인 것 같습니다.
1일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망원동님 말씀대로 카니발은 확실히 소모품 체급이 다르더라고요. 애 셋 카시트 세팅에 짐까지 싣고 다니니 브레이크랑 타이어는 그냥 주기적으로 나가는 세금 같은 느낌이라, 다음 차는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꼼꼼히 따져보려고요.
1일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큰 차는 타이어 갈 때마다 체감이 확 오더라고요. 미리 예산 계획 세우는 게 마음 편하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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