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자가 계속 오는데 진짜 유용한지 궁금하네요. 저도 아이오닉6 타고 있는데, 하계 무상점검 문자 받으면 그냥 예약하고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달리 정기 점검할 게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 싶더라고요. 오일교환 같은 게 없고, 배터리·모터는 뭔가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전까진 별로 건드릴 일도 없고. 브레이크 오일, 에어필터 정도? 아니면 타이어나 휠 얼라인먼트 체크 정도가 의미 있을 거 같긴 한데, 그건 굳이 무상점검 때가 아니어도 될 것 같아서. 혹시 전기차 타면서 무상점검 꼭 받아야 할 이유가 뭔가 놓친 게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