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가가 슬금슬금 오르는 것 같아서요. 주유등 들어올 때마다 괜히 신경 쓰이네요.
얼마 전에 친구 만나서 수다 떨다가 나왔던 얘긴데, 전기차 타는 친구는 충전 요금 크게 오른 거 못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집밥(가정용 충전) 비율이 높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저는 아직 내연기관차 타는데, 솔직히 20리터씩 넣으면서 눈치 보는 건 여전합니다.ㅋㅋ
최근에 국산차들 프로모션도 좋다고 하던데, 혹시 그래서 쏘렌토 같은 차들 판매량 좀 줄었다는 기사도 본 것 같고…
어쨌든 이럴 때일수록 유지비 현실적으로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다들 6월 들어서 유류비나 충전비 체감 많이 다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