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리즈 리스 만기 앞두고 이것저것 손보는 중인데, 앞 타이어 두 짝이 슬슬 교체 시기가 왔습니다. 뒤는 아직 괜찮은데 앞만 먼저 가는 건 늘 이 차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리스 반납이 석 달 남은 상황에서 타이어를 새로 박아야 하나 싶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반납할 때 마모 상태가 기준치 넘으면 어차피 추가 비용 나오니까 그냥 교체하는 게 맞긴 한데, 이 차 타이어 사이즈가 좀 커서 한 짝에 부담이 있거든요.
미쉐린 쪽을 주로 끼워왔는데 이번엔 컨티넨탈도 살짝 눈에 걸립니다. 가격 차이가 좀 나는지 실제로 써보신 분 계시면 소음이나 승차감 체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마 인수 안 하고 반납 수순이 될 것 같아서 오래 쓸 타이어는 아닌데, 석 달 동안이라도 승차감 떨어지면 그것도 좀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