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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취득세 감면 연말 종료, 급하게 움직일 필요 없습니다 [12]

망원동 | 06.11 | 조회 39 | 좋아요 0

내년이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취득세 감면 혜택 끝난다는 얘기 때문에 하반기에 차 사려는 분들 많더라고요. 근데 제 경험상 혜택 막차 타려고 급하게 매물 고르다 보면 정작 시세보다 비싸게 사거나, 상태 애매한 차 가져오기 십상입니다.

특히 중고 시장은 세제 혜택보다 차량 상태가 훨씬 중요해요. 혜택 수십만 원 아끼려다 정비비로 몇 배 더 깨지는 경우를 하도 많이 봐서요. 사고 이력이나 배터리 성능 체크가 우선이지, 정책 때문에 마음 급해지면 딜러들한테 좋은 먹잇감 됩니다. 진짜 필요해서 사는 거면 모를까, 혜택 때문에 등 떠밀리듯 구매하는 건 정말 말리고 싶네요.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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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조급하게 굴면 꼭 엉뚱한 차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급하게 계약했다가 정비소 들락거린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쓰리네요.
2일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혜택 아끼려다 차 상태 눈탱이 맞는 건 당연한 건데, 솔직히 그 혜택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차 자체를 '이동수단' 그 이상으로 안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애초에 튜닝이나 퍼포먼스 따지는 사람들은 세금 몇 푼에 차 고르지 않죠. 상태 안 좋은 차 사서 정비소 가는 건 혜택 때문이 아니라 그냥 차를 볼 줄 몰라서 생기는 문제 아닐까요ㅋㅋ
2일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차 볼 줄 모르는 거랑, 혜택 때문에 꼼꼼히 못 보는 거랑은 다르지 않나. 혜택이 눈앞에 아른거리면 아무리 차 잘 보는 사람도 급하게 결정할 수 있지.
2일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솔방울 님 말씀대로 차 보는 눈이 있으면 혜택이든 뭐든 따질 게 없겠지만, 사실 취득세 감면분만큼 중고 시세가 이미 반영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혜택 끝난다고 조급해하는 분들이 정작 감가상각이나 보험료 같은 유지비 계산은 제대로 안 하고 차를 사는 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세금 몇 푼 아끼려다 차값 자체를 비싸게 잡는 게 진짜 실속 없는 거죠.
2일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허, 가래떡 님 말처럼 유지비 계산 안 하고 사는 게 더 문제긴 하죠. 혜택 끝나기 전에 어떻게든 차 사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자기한테 맞는 차를 사는 게 최고인 듯요. 아무튼, 그런 거 다 떠나서 저는 신차 계약하러 갑니다!ㅋㅋ
2일전

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비비가 더 중요하죠.
2일전

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맞는 말씀이네요. 혜택보다 튼튼한 중고차가 장땡이죠. ㅎㅎ
2일전

강변북로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혜택이니 뭐니 떠나서 중고차는 결국 연식 지나면 고무 부싱류랑 냉각 계통이 제일 먼저 문제 됩니다. 혜택 쫓아 급하게 차 가져왔다가 당장 하체 털고 라디에이터 호스 갈아야 하는 상황 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죠. 다들 정비할 때 눈앞의 취득세 말고 5년 뒤 정비 계획이나 세우세요. 그게 진짜 돈 아끼는 겁니다.
2일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변북로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차 사자마자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교환할 생각 안 하고 당장 차값 취득세만 따지는 경우가 많죠. 중고차는 무조건 가져오자마자 소모품 교환할 비용을 따로 예산으로 잡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저는 항상 차 가져오면 제일 먼저 브레이크액이랑 냉각수 점검부터 합니다.
2일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차는 결국 연식 지나면 고무 부싱류랑 냉각 계통이 제일 먼저 문제 됩니다. 혜택 쫓아 급하게 차 가져왔다가 당장 하체 털고 라디에이터 호스 갈아야 하는 상황 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죠. 다들 정비할 때 눈앞의 취득세 말고 5년 뒤 정비 계획이나 세우세요. 그게 진짜 돈 아끼는 겁니다.
2일전

망원동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그렇지. 5년 뒤 정비 계획까지 세우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그래도 강변북로 님 말대로 냉각 계통이나 부싱류는 연식 되면 슬슬 손 볼 때 되긴 하지.
2일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진짜 꿀팁이네요! 꼼꼼히 따져봐야겠어요ㅠㅠ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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