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나…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Love never fails…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고린도전서 13장 8절·13절
「상황」 사랑장의 결론 부분이다. 모든 은사와 능력은 부분적이고 시간이 가면 사라지지만, 사랑은 떨어지지 않는다. 결국 영원에 남는 세 가지—믿음·소망·사랑—중에서도 사랑이 으뜸임을 선언한 절정이다. 「교훈」 우리가 자랑하는 능력·지식·언변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에 남는다. 무엇에 인생을 거느냐를 결정할 때, 떨어지지 않는 것에 거는 것이 지혜다. 또한 믿음과 소망보다도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은, 신앙의 깊이가 결국 사랑의 깊이로 측정됨을 보여 준다.
「투 위크스 노티스(Two Weeks Notice)」 또는 「어 워크 투 리멤버(A Walk to Remember, 2002)」에서 백혈병 진단을 받은 제이미(맨디 무어)가 죽기 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영화 전체의 영적 메시지의 토대가 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