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마태복음 22장 37절
「상황」 율법사의 시험에 대한 예수님의 답이다. 신명기 6장의 셰마 본문을 인용하시며, 모든 계명의 첫 번째이자 가장 큰 계명을 분명히 하셨다. 「교훈」 신앙은 일부의 영역이 아니라 전부의 헌신이다. 마음·목숨·뜻—사람을 구성하는 모든 차원이 사랑의 대상이다. 일부만 드리는 신앙은 사실 신앙이 아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받으실 자격이 있고,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모든 신앙의 출발이다.
칼 라이너 감독의 영화 「오 갓!(1977)」. 평범한 슈퍼마켓 부매니저 제리 랜더스(존 덴버 분) 앞에 안경 쓴 노인 모습의 「하나님」(조지 번스 분)이 갑자기 나타나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라」는 사명을 줍니다. 제리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으며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 TV 토크쇼 출연, 법정 증언을 거치면서도 끝까지 사명을 지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종교 영화의 고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