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상황」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의해 무너진 예루살렘의 폐허 위에 앉아 부른 다섯 편의 슬픈 시 가운데, 가장 깊은 절망 한가운데서 발견한 빛의 한 구절이다. 폐허에서 그가 깨달은 것은 자기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분의 인자와 긍휼의 증거라는 것이었다. 「교훈」 그분의 인자(헤세드)와 긍휼(라하밈)은 무궁해서 우리가 다하지 않는다. 가장 놀라운 약속은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롭다"는 점이다. 어제의 잘못이나 슬픔이 오늘을 결정하지 않는다. 매일 아침이 새 자비의 시작이라는 사실은 우리에게 매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2012)」 또는 「콜렉티브 솔(Collateral Beauty)」에서 깊은 슬픔과 죄책감 속에서도 매일 새로운 자비를 받아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인물들의 영적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