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요한복음 14장 27절
「상황」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주신 약속이다. 자신이 떠나도 평안은 남겨 두신다는 약속이며, 그 평안이 세상의 평안과 다르다는 점도 분명히 하셨다. 「교훈」 세상의 평안은 환경의 결과지만 그분의 평안은 환경과 무관하다. 환경이 흔들려도 그분의 평안은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평안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환경을 바꾸려 하기 전에 그분의 평안을 받아들였는지 점검해야 한다. 그분이 주시는 평안은 받아야만 누리는 선물이다.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2012)」에서 호랑이와 함께 태평양을 표류하던 파이가 마침내 멕시코 해안에 도달한 후, 호랑이 리처드 파커가 정글로 사라지는 마지막 시퀀스의 깊은 평안의 분위기의 영적 배경이 되는 말씀입니다.